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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VNL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미국을 상대로 패배했다.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지난 3일(한국시간) 안탈리아 스포츠홀에서 미국과 2023 FIVB 여자 발리볼네이션스리그 1주차 경기를 치렀다.
한국은 세트스코어 0-3(16-25, 25-27, 11-25)으로 패배했다.
이날 한국은 표승주(11점), 정호영(7점), 김미연(7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미국은 다니엘 쿠티노(19점), 에이버리 스키너(14점), 베로니카 페리(8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한국은 4일 오후 8시 태국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