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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저격' 오재원, 자필 사과문 "반성의 시간 가져...해설로 보답할 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3-06-05 00:15

(사진=유튜브 채널 'Den Magazine 덴 매거진'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공개 저격해 논란이 됐던 오재원이 사과했다.

오재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오재원은 "용기와 희망의 원천이었을 그 시절과 추억을 감히 희석시킨 신중치 못한 언행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야구를 소중히 여기셨던 팬분들과 국민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 한국 야구와 팬여러분들께 깊은 반성의 자세로 더욱 신중한 언행과 야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더욱 깊이 있는 해설로 보답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오재원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저는 코리안 특급을 너무 싫어한다. 이제 저는 일반인이니까 이야기할 수 있다."라며 "전 국민이 새벽에 일어나서 그분을 응원한 감사한 마음을 모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씩 나와서 해설하면서 바보 만든 선수가 한두 명이 아니다. 그것에 대한 책임은 져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해설하면서 말이라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라고 덧붙여 논란이 된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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