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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행사장 내 코젤화이트 바.(사진제공=코젤)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체코맥주 코젤이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한 ‘코젤 화이트’를 앞세워 단독 맥주 스폰서로 참여한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체코맥주 코젤은 날씨가 뜨거웠던 지난 3일과 4일 이틀 간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 엠플엔터테인먼트 주최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에서 맥주 단독 스폰서로 소비자와 만났다. 코젤은 맥주 부스 ‘코젤 화이트 바(BAR)’에서 ‘코젤 화이트’ 고유의 크리미한 거품과 구름 같은 빛깔, 기분 좋은 깔끔한 뒷맛을 선사하며 페스티벌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관람객들은 캐러멜 풍미에 놀라운 청량감을 더한 ‘코젤다크’, 달콤 쌉사름한 맛에 부드러운 목 넘김을 더한 ‘코젤라거’도 함께 즐기며 코젤 특유의 Fun(펀)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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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행사장 내 코젤화이트 이벤트 존.(사진제공=코젤) |
이외에도 코젤은 게임존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게임존에서 Fun Pour(펀푸어) 이벤트를 진행하며 미션 성공자를 대상으로 특별 제작된 코젤 컨버스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코젤 담당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더 많은 한국 소비자와 직접 만나 코젤 화이트를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소비자들이 놀라운 청량감을 선사하는 ‘코젤화이트’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코젤은 많은 관람객들이 보여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 성장해나갈 코젤 화이트의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코젤 화이트’는 뛰어난 청량감에 과일의 향긋함을 더한 코젤의 신제품으로, 테스트베드 국가를 한국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국내 맥주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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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행사장 내 코젤화이트 바 앞 맥주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코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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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 행사장 내 코젤화이트 바.(사진제공=코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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