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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KISS OF LIFE'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심신의 딸 심혜원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활동명은 '벨'이다.
키스 오브 라이프의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 측은 "키스 오브 라이프 멤버 벨은 심신의 친딸 심혜원이다."라고 밝혔다.
벨은 팀에서 보컬 포지션을 맡는다.
특히 벨은 데뷔 전 르세라핌 신곡 'UNFORGIVEN'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여자)아이들 미연의 'Softly', 'Charging' 등에 작곡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키스 오브 라이프는 쥴리, 나띠, 벨, 하늘로 구성된 그룹으로 오는 7월 데뷔를 앞두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