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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훈 vs 中후융, 주목할 원챔피언십 경기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3-06-08 01:12

(사진제공=ONE Championship)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아시아 최대 단체 ONE Championship에서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 플라이급 타격가들이 주목받는 대결을 펼친다.

태국 방콕 룸피니 경기장(수용인원 5000명)에서는 10일 ‘ONE 파이트 나이트 11’이 열린다. 한국에는 쿠팡플레이로 방송된다. 우성훈(31)과 후융(27·중국)은 대회 제2경기로 맞붙는다.

ONE 파이트 나이트 11은 무에타이 라이트급 세계타이틀매치가 메인이벤트, 서브미션 그래플링 라이트급 세계타이틀매치가 코-메인이벤트다. 원챔피언십 공식 홈페이지는 “챔피언 벨트가 걸린 두 경기 못지않게 시선을 강탈할 수 있는 대결 셋” 중 하나로 후융-우성훈을 소개했다.

우성훈과 후융은 원챔피언십 플라이급 타이틀매치 경험자 와카마쓰 유야(28·일본) 및 태국 ‘맥스 파타야’ 무에타이 챔피언 욧까이깨우(32)와 겨뤘다는 공통점이 있다. 둘을 상대로 후융은 1승 1패, 우성훈은 2승을 거뒀다.

원챔피언십 홈페이지는 “불꽃놀이를 연출하도록 설계된 매치업”이라면서 화끈한 싸움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우성훈은 80%(8/10), 후융은 60%(6/10)를 자랑하는 KO승률이 종합격투기 최대 장점이다.

KO패를 1번씩 당한 것도 같다. 누구 타격이 더 좋은지가 승부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원챔피언십 홈페이지는 “놓치면 안 되는 종합격투기 맞대결”이라며 후융-우성훈 경기 시청을 추천했다.

우성훈이 2022년 원챔피언십 ‘종합격투기 최단 시간 KO’ 및 ‘최대 이변 TOP5’ 2관왕을 차지한 것은 욧까이깨우와 와카마쓰를 이긴 덕분이다. 두 경기 승리 보너스로만 모두 10만 달러(약 1억3000만 원)를 받았다.

후융은 2021년 3월 욧까이깨우를 판정 3-0으로 꺾었으나 12월 와카마쓰한테는 만장일치 판정으로 졌다. 지난해 원챔피언십 플라이급 챔피언 출신 게제 유스타키오(34·필리핀)를 오버핸드 라이트로 때려눕혀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원챔피언십 홈페이지는 우성훈이 와카마쓰, 후융이 유스타키오를 제압한 것을 “종합격투기 데뷔 후 최고의 승리”로 평가한 후 “둘 다 자신감을 가지고 ONE 파이트 나이트 11에 참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ONE 파이트 나이트 11 시청자에게 원챔피언십 홈페이지는 “상승세를 탄 재능이 풍부한 두 선수가 펼치는 논스톱 액션을 볼 수 있다”며 후융-우성훈 매치업을 홍보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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