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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물고기뮤직)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2023년 6월 1주차 주간랭킹에 따르면 임영웅이 43만 6315표를 받으며 115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임영웅 뒤로는 이찬원, 김호중, 영탁, 방탄소년단 지민, 송가인,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진, 이병찬, 방탄소년단 정국 등이 자리했다.
또한 임영웅은 '좋아요'에서도 4만 2815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뒤로는 이찬원, 김호중, 영탁, 송가인,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뷔, 이병찬,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정국 등이 자리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5일 신곡 '모래 알갱이'를 발매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