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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볼레로 르 카네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구선수 이다영이 프랑스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볼레로 르 카네는 공식 SNS를 통해 이다영 영입을 발표했다.
이다영은 2004년생 빅토리아 코브사르와 주전 세터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이다영은 지난 2021년 2월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여 흥국생명으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후 PAOK 테살로니키, 라피드 부쿠레슈티 등 해외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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