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아시아뉴스통신 DB, 고아성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고아성이 근황을 전했다.
고아성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입원 14일째.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병원 천장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고아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치 12주 부상을 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고아성은 이번 부상으로 '춘화연애담'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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