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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래퍼 빈지노가 카페 운영 루머를 해명했다.
빈지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카페를 검색한 화면을 캡처해 게재하며 "여기 한번 우연히 들른 것 밖에 없는데 왜 자꾸 링크가 되는 거냐. 그 뒤로 간 적도 없다. 또 가고 싶어도 민망해서 못 가겠다. 제 카페도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카페를 운영할 수 있는 DNA가 없는 사람이다. 거짓 정보 멈춰"라고 덧붙이며 해명했다.
한편, 빈지노는 최근 'NOWITZKI'를 발매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