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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슈가는 22일 위버스를 통해 "인사드리러 왔다. 아미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여기까지 왔다. 그리고 이제 때가 됐다. 성실하게 잘 복무 마치고 오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쌀쌀한 가을 환절기 조심하시고 건강히 잘 지내다가 우리 모두 2025년에 보자. 아미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가는 22일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