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파키스탄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대한민국은 22일(한국시간)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파키스탄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 예선 1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이날 한국은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전지희가 하산을 3-0(11-4, 11-2, 11-2)으로 꺾었고 신유빈이 파와드에게 3-0(11-2, 11-4, 11-2), 서효원이 칸에게 3-0(11-6, 11-4, 11-5) 승리를 거두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한편, 한국은 22일 오후 5시 태국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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