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태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대한민국은 지난 22일(한국시간)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태국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 예선 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이날 한국은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임종훈이 탄차로엔 사라윳을 3-1(11-7, 7-11, 11-4, 12-10)로 꺽었고 안재현이 상구아신 팍품에게 3-0(11-5, 13-11, 11-8), 오준성이 누치차트 시티삭에게 3-0(11-8, 11-1, 11-7) 승리를 거두며 한국은 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한국은 24일 8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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