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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권순우, 홍성찬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권순우, 홍성찬은 지난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일본의 하자와 신지, 우에스기 가이토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복식 8강 경기를 치렀다.
이날 권순우, 홍성찬은 하자와 신지, 우에스기 가이토를 2-0(6-2, 6-4)으로 꺾으며 4강 진출에 성공,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 테니스는 준결승이 끝난 뒤 별도의 3-4위전을 치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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