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올댓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혼성 400m 혼계영 결승 경기를 치렀다.
이날 황선우, 김서영, 이은지, 최동열은 3분46초78을 기록하며 중국(3분37초73), 일본(3분44초64)에 이어 3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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