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대한탁구협회)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임종훈, 신유빈이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임종훈, 신유빈은 지난 27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네팔의 카팔리 산요그, 슈레스타 나비타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혼합 복식 32강 경기를 치렀다.
이날 임종훈, 신유빈은 네팔을 상대로 3-0(11-6, 11-3, 11-1)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