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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매력적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한예슬은 '언니네 쌀롱', '빅이슈', '예슬티비', '마담 앙트완', '스파이 명월', '타짜', '구미호 외전', '논스톱4', '환상의 커플', '티끌모아 로맨스', '용의주도 미스 신'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