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퍼실 캡슐세제' 광고가 잘 어울리는 '상쾌한' 매력을 가진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퍼실 캡슐세제' 광고가 잘 어울리는 '상쾌한' 매력을 가진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진이 1만 4077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진 뒤로는 안성훈, 김희재, 하성운, 조연호 등이 자리했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해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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