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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블룸버그와 손 맞잡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3-12-02 18:48

COP28서 마이클 블룸버그 만나 충남의 탄소중립 정책 소개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두바이 엑스포 시티 블루존에서 블룸버그 특사를 만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미국 기업인이자 정치인, 전 뉴욕시장, 블룸버그 창립자 및 CEO 등으로 유명한 마이클 블룸버그 유엔 기후변화특사와 손을 맞잡았다.
 
도의 탄소중립 실현 선도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김태흠 지사는 1일(이하 현지시각) 두바이 엑스포 시티 블루존에서 블룸버그 특사를 만났다.
 
김 지사와 블룸버그 특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와 블룸버그 자선단체가 함께 개최한 지방정부 기후행동 정상회의 개막식 참석을 위해 이 자리를 찾았다.
 
김 지사는 COP28 의장과 블룸버그 자선재단의 초청을 받아 COP28과 지방정부 기후행동 정상회의에 세계 지방정부 대표로 참가했다.
 
블룸버그 특사에게 김 지사는 충남의 석탄화력발전 현황과 탈석탄 에너지 전환 추진 등을 소개하며,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이고 중점적으로 펼쳐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 특사는 충남도가 추진 중인 ‘정의로운 전환’에 대한 지지의 뜻을 전하며 “당신(김 지사) 같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세상은 변한다”며 “건승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초청에 응해 준 점에 대해서도 감사하다”며 “이번 회의가 유의미한 시간이 되길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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