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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현 목포시청 관광기획팀장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3-12-03 08:51

명품핵심관광지 육성.관광발전종합계획 수립 등 관광의날 맞아 유공자 선정
정육현 목포시청 관광기획팀장./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제50회 관광의날 기념식에서 목포시청 정육현 관광기획팀장이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제50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는 지난달 29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열렸으며 세계 관광의 날(9월 27일)을 기념해 전남도 주최, 전남관광협회 주관으로 각 분야 관광업계 관계자의 사기진작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정육현 팀장은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 및 정책수립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개선사업 ▲관광발전 종합계획 수립 ▲명품핵심 관광지 육성을 위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추진 ▲전남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 및 관광두레 조성사업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과 지역관광 활성화 기여등 관광진흥에 기여한 공로다.

특히 명품 핵심관광지 육성을 위해 남도맛기행 8권역지역을 연계해 지역의 관광요소별 현황을 관광객 동선에 따라 진단, 개선하고 인문자원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코스. 상품을 개발했다.

또 목포.광주.나주.담양 4개 지자체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남도맛기행 사업 공동추진에 관한 합의 및 성공적 수행을 위한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하는데 앞장섰다.

최근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미디어투어 개발로 비대면 관광활성화,지역연계형 관광상품 운영 및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관광수용태세 개선 아카데미사업을 추진했다.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개선사업 추진도 눈에 띈다.

장애인 등 관광약자를 포함해 누구나 접근 가능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관광약자를 위한 환경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했다.

실례로 유달산 조각공원의 보행로 평탄화, 배수로 정비, 벤치 및 안내판 설치, 유달산 어민동산의 보행로 횡경사 평탄화, 안전손잡이 및 점자블록 설치 전기휠체어 무료충전소 등을 설치한것도 정 팀장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관광업계 활성화 및 재정난 해소를 위해 매년 1억5000만원의 관광진흥기금 분담금 납부와 관광관련 업체의 융자를 지원했다.

이로 인해 관광호스텔업, 관광유람선업, 국내여행업 3개분야에 총12억원을 지원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관광업계에 힘을 북돋았다.

이밖에도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테마여행 10선 권역별 사업관리단, 전남관광협회, 목포해양대 ㈜목포삼학도크루주등과 지역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및 지역 해양관광활성화에도 공을 세웠다.

코로나19가 성행하던 시기에는 고하도 전망대등 17개소의 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채용해 안전한 여행환경을 조성한 것은 물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정육현 팀장은 “이번 표창 수여는 제 개인적인 노력보다는 우리 목포시 관광과 직원들 모두가 합심해 얻어낸 결과가 아닌가 싶다”고 공을 직원들에게 돌렸다.

이어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목포를 찾아오고 이를 통해 관광산업이 활성화 돼 희망차고 청년이 찾아오는 큰 목포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광룡 관광과장은 “지난 1997년부터 함께 일해 왔는데 항상 성실한 자세로 노력하는 모습이 장점이 아닌가 싶다”며 “도지사 표창을 계기로 관광과 직원들 모두가 합심해 목포발전을 견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육현 팀장은 지난 92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후 예산팀장, 지역경제 팀장 등을 거쳤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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