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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랑을 나누면 차가운 겨울도 따스한 봄날이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양종식기자 송고시간 2023-12-04 09:10

‘2023년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주인공은 이주현 매여울자원봉사센터 대표

▲ 2023년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이미지.
 

수원시가 2023년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마음의 문을 열고 사랑을 나누면 차가운 겨울도 따스한 봄날이다’를 2024년 2월까지 수원시 곳곳과 수원시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다.

겨울편 문안은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주현 매여울자원봉사센터 대표의 메시지다.

수원시는 겨울을 맞아 지역사회봉사자의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주현 대표를 선정했다.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이주현 대표의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수원희망글판 이미지에 새겨진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인터뷰 영상으로 연결된다.

이주현 대표는 “나눔과 배려는 자신의 것을 일정 부분 희생해야 가능한 삶의 모습”이라며 “나눔과 배려를 경험해 본 사람들이 계속해서 그 나눔과 배려를 이어가는 이유는 소중한 경험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배려는 인류 역사 이래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이며 삶의 양식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며 “추운 겨울 나눔과 배려로 우리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수석부이사장을 역임한 이주현 매여울자원봉사센터 대표는 현재 수원평화나비 상임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수원희망글판 문안은 수원시청, 4개 구청, AK플라자 수원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팔달문 버스정류장, 북수원도서관, 수원시연화장 등 전용 게시대 14개소에 게시한다.

수원역·광교중앙역 환승센터 등 전자게시판에서도 볼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수원희망글판’에서 컴퓨터·스마트폰 배경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희망글판’은 2012년 시작한 시민 참여형 거리 인문 사업으로 계절이 바뀔 때마다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하고 계절에 어울리는 글귀를 선정해 수원시 내 곳곳에 게시하는 것이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didwhdtlr78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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