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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평가 ‘최우수구’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3-12-04 10:10

관악구신청사전경/(사진제공=관악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관악구가 서울시 주관 ‘2023년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 실적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응답소’는 교통, 도로, 청소 등에 대한 불편사항을 구민이 스마트폰, 전화 등으로 간편히 신고할 수 있는 생활불편 민원 통합접수의 대표적인 창구다. 응답소로 접수된 민원은 구청 관련 부서에 전달되어 처리 후 처리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나 이메일로 알린다.

이번 운영실적 평가는 ▲현장민원 처리실태(신속성, 충실성) ▲현장민원 살피미 운영 ▲현장민원에 대한 기관 참여 노력 등을 기반으로 실시됐다.

먼저 구는 신고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민원신고 전에도 특별순찰을 통해 구민 생활환경 위해요소와 불편사항을 예방한 점을 인정받았다.

구는 ▲아이들의 안전한 여름철 물놀이를 위해 ‘신림계곡, 낙성대 물놀이장 안전점검’ ▲집중호우 전 ‘신림공영차고지 저류조’ 점검 등 현장중심의 사전 특별순찰 활동 등을 추진했다.

순찰을 통해 적발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해 신속히 처리하고,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했다.

특히 구는 지역 내 ‘현장민원 살피미’를 기존 89명에서 215명으로 확대 운영, 지역에 해박하고 구정운영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과 함께 능동적으로 민원을 해결해왔다.

그 결과 올해 10월 말까지 민원 처리건수는 22,940건으로 전년 동월 2,511건에 비해 814%가 대폭 향상되는 성과를 이뤘다.

향후에도 구는 현장민원 살피미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순찰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구는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구청과 동 주민센터 총 653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현장민원 민원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다.

민원접수, 기한 내 처리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민원 지연처리 제로(zero)’를 목표로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의 생활불편사항을 구석구석 꼼꼼히 살피고 해결한 현장민원 살피미와 직원 여러분들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순찰과 신속한 민원처리로 주민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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