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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실전문제연구팀, ‘대한민국 미래인재 페스티벌’ 대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3-12-04 13:53

전국 유일의 4년 연속 대상 수상
대상(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한 한남대 기계공학과 NOVA23팀./사진제공=한남대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한남대학교 미래인재양성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실전문제연구단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3 대한민국 미래인재페스티벌 X-Corps+ Festival’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남대는 이번 수상으로 전국 유일의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쾌거를 올렸으며, 금상 1개, 동상 1개, 장려상 3개, 모의투자최고상 1개 등 총 6개의 상을 휩쓸었다.
 
올해 대상을 수상한 한남대 기계공학과 ‘NOVA23팀(소정현, 최우혁, 오석진, 김정교, 오병헌 학생, 지도교수 황철호)’은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중대형 원형파이프 양면동시 자동연마기’를 개발했다. 중대구경 원형파이프의 가공비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남대 미래인재양성사업단은 2020년부터 4년 동안 매년 대상을 수상하면서 현장연계 애로기술 문제해결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황철호 단장은 “학부생 연구팀이 얼마나 대단한 결과를 낼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가질 수 있지만, 대기업 중심의 첨단연구 지원에서 소외된 중소기업의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학생들이 열정과 노력을 들여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냈다”며 “그동안의 사업단 연구성과를 보면 학부생 연구팀들의 놀라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14개 대학의 485개 실전문제연구팀이 산업체 수요기반의 현장문제 해결 연구성과를 전시하고 성과를 평가·교류했다.
 
실전문제연구팀은 석박사 과정의 팀장과 학부생 팀원, 산업체 멘토 및 지도교수로 구성돼 현장의 애로기술 등 여러 문제를 연구하고 이 과정에서 학부생 팀원들의 문제해결 능력 및 연구역량을 갖춘 이공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기부의 연구지원사업이 대부분 석박사 위주의 고급두뇌 지원사업인 데 비해 이 사업은 학부생 중심의 현장문제해결 중심사업으로 실질적인 애로기술지원에 목말라하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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