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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구기자연구회,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우수상’ 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3-12-04 15:15

청양구기자연구회가 선진시 견학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청양구기자연구회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3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인 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내 육성 품종을 이용한 우수 재배단지를 발굴하고 홍보해 우리 품종의 안정적 현장 확산을 돕기 위해 개최됐다.
 
구기자연구회 회원 수는 269명으로 화수, 화강, 청감 등 육성 구기자 품종을 34ha 규모에서 재배, 연간 123t을 출하하고 있으며 출하량 중 ‘특’ 등급이 70%에 이를 정도로 품질이 뛰어나다.
 
특히 회원의 97%가 농작물 우수 관리(GAP) 인증을 받았으며, 구기자원예농협의 수매를 통해 인삼공사에 출하하고 있다.
 
구기자연구회는 고품질 구기자 생산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재배 기술 교육, 군내 선진 농장 견학, GAP 교육, 현장 평가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6년에 품종 등록된 ‘화수’는 대한민국 우수 품종대회 수상 품종이며, 4배체로 자가 수정률이 높아 수분수가 필요 없고 병해충에도 강하며 생산량까지 많아 인기가 많다.
 
남윤우 청양군농기센터 소장은 “구기자연구회원들의 열정이 빛나는 성과를 얻어냈다”면서 “세계인들의 기호 흐름에 맞춰 우수한 국내 육성 품종을 확대 도입, 농업인들의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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