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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거짓 방송 논란 '무혐의'...상대는 벌금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3-12-08 00:23

(사진출처=디씨엘이엔티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연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동안 저와 관련된 시끄럽고 불편했던 일들이 정리돼 말씀드리고자 한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얼마 전, 허위 내용으로 제 명예를 훼손하셨던 분과 관련한 법원의 판결이 있었다. 당연히도 무혐의를 받았고, 상대측은 벌금형이 선고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여러 번 해명하고 싶었지만 법적으로 분쟁 중이었고, 결과에 대해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모든 것이 확실해지면 한 번에 말씀드리자 마음을 다잡았다. 터널 속에 갇힌 듯 절망하던 시간 속에서도 저를 응원하고 다독여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저와 민수는 제주도의 작은 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다. 설렘을 주는 장소, 멋진 자연의 풍경들, 제철에 난 재료들로 만든 음식들을 찾아먹으며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로같은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웃음이 많고 에너지 넘치는 초1 아이의 엄마였기 때문이었는지 모르겠다."라며 "화려한 도시의 삶은 아니지만 제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찬찬히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웃음 가득한 지연수의 모습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 더 나은 인생을 살겠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마음이 넉넉한 하루하루 보내시라. 언제나 여러분을 한껏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연수는 거짓 방송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는 즉각 반박하며 법적대응에 나선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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