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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천광 국회의원 예비후보, 관내 발달장애인 단체 방문 관련 정책 논의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4-02-07 21:57

박 예비후보, "발달장애인을 위한 국가 보호 시스템 만들 터“

최정화 두 빛 나래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서울시, 이미 돌봄 주거 서비스 통해 발달장애인 주거 돕고 있다."
7일 더불어민주당 박천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관내 발달장애인 단체 두 빛 나래 최정화 대표를 만나 관련 정책등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박천광 예비후보 사무실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천광(39)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갑)는 7일 관내 발달장애 단체를 찾는 행보를 이어가 발달장애를 둔 부모로부터 귀감을 사고 있다.
 
이날 박 예비후보의 행보는 두 빛 나래 사회적협동조합, 함께 꿈꾸는 세상, 꿈꾸는 느림보 등을 연이어 방문해 이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다방면으로 모색하는 한편 정책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 예비후보는 두 빛 나래 사회적협동조합 최정화 대표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주거와 장애인 일자리 및 나이별 재활치료에 대한 문제점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대표는 ”서울 등 일부 지역에서 발달장애인을 위해 시행 중인 신축 빌라 제공 사업과 함께 이들의 주거를 돕기 위한 활동 보조사 및 사회복지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재 서울시는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지원 주택을 제공하는 한편 오는 2025년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제안한 발달장애 시스템만 완성된다”라면 “발달장애 학부모는 ‘내 아이가 나보다 먼저 죽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같은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당장 전국적인 규모는 어렵다고 하더라도 시범사업 정도는 지역 단위에서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예비후보는 “발달장애인 가정의 최우선 해결 과제로 '홀로 남겨질 발달장애인을 위한 국가 보호 시스템이 하루빨리 구축돼야 한다”라고 힘줘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어 "그간 많은 사회적 약자를 만나면서 발달장애는 복지의 끝자락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그들의 보편적 삶은 우리 사회의 책임이자 책무, 과제이고 국가 보호 시스템이 구축된다”라면 ”장애인 가정의 큰 비극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발달장애 가정에 있어 이 사회가 자녀를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란 믿음을 주고 싶다"라며 "지난 39년간 안산에서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발달장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고, 안심하게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안산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펼쳐 보이겠다”라는 뜻도 함께 덧붙였다.
 
이에 앞서 두 빛 나래 사회적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만든 협동조합들로 발달장애인 가정의 지속 가능한 사회적 협동경제 실현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주간 보조 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박천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 추진 위원직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교육 기부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 협의회 부회장 △안산시 체육회 부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고액 기부자 단체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 285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기업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 왔다.

sinyouc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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