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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9일 오전 12시 기준 2023-24시즌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순위다.
1위는 현대건설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0승 6패(승점 62점)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3연승의 흥국생명이 자리하고 있다.
흥국생명은 21승 6패(승점 59점)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GS칼텍스가 자리하고 있다.
GS칼텍스는 16승 10패(승점 45점)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정관장이 자리하고 있다.
정관장은 13승 14패(승점 41점)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IBK기업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2승 14패(승점 36점)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한국도로공사가 자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9승 18패(승점 28점)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20연패의 페퍼저축은행이 자리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2승 25패(승점 8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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