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타조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박서진이 '실내 자전거 광고에 잘 어울리는 자기관리를 잘하는 스타'에 선정됐다.
익사이팅디시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요즘엔 홈트가 대세! 오버더바이크 실내 자전거 광고에 잘 어울리는 자기관리를 잘하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박서진이 9만 6237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박서진 뒤로는 박지현, 최수호, 민수현, 방탄소년단 뷔 등이 자리했다.
한편, 박서진은 최근 '어쩌다 사장3' OST '대박디스코'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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