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진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잊은 채 민생행보를 이어가는 중 한어르신이 손 수레에 폐지를 가득 싫고 가는 것을 보고 뒤에서 밀어주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양진영 선거캠프 사무실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돈 없고 무학으로 법에 대한 상식을 몰라 어려움에 부닥쳐 있던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선 듯 무료 변론 자문을 해온 법무법인 온 누리 양진영 대표변호사가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발전과 더 나아가 안산시와 지역구의 양질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을)에 출사표를 던져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이는 어렵고 힘들게 사는 유권자들이 양진영 예비후보가 제22대 국회로 입성해 법사위원으로 의정 활동을 통해 큰 고목 나무가 돼 어렵고 힘겹게 사는 국민과 장애인들의 그늘막이 되어주길 희망하는 마음에 기대치가 높기 때문이다.
지난 7일 국민의힘 양진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잊은 채 민생행보를 이어가며 성포동 행정복지 센터에서 주관한‘살기 좋은 마을 성포동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하고,부곡동 직능단체 회원 100여 명과 부곡동 관내에서‘깨끗한 부곡동 우리가 만들어요!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24년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쳐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사진제공=양진영 예비후보 사무실 |
이에 양 예비후보 오는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출마 승리를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구민에게 설 명절 인사를 전하는 등 민생현장을 둘러보는 행보를 이어갔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오전 성포동 행정복지 센터에서 주관한‘살기 좋은 마을 성포동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했다.
지난 7일 국민의힘 양진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잊은 채 민생행보를 이어가며 거리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다.사진제공=양진영 예비후보 사무실 |
어어 오후 부곡동 직능단체 회원 100여 명과 부곡동 관내에서 ‘깨끗한 부곡동 우리가 만들어요!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24년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쳐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양 예비후보는 이날 성포동 주공10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께 설맞이 세배 인사를 드리며 “건강을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양진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잊은 채 민생행보를 이어가며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에게 세배 인사를 드리고 있다.사진제공=양진영 예비후보 사무실 |
그는 또 평소 전 세계는 물론 대한민국과 안산시도 인구 감소가 심각해 출산 장려 대책 마련에 힘써 왔으며, '아이 낳고 키우고 싶은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바 있어 선경 아파트 내 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아이들과 한때 즐겁게 지내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세배 인사 행사도 병행 했다.
끝으로 국민의힘 양진영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성포동 노적봉 산책로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이어 이동 농수산물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애로 사항 등을 경청하고 “이들이 겪고 있는 해결책 마련을 위해 다방면으로 모색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국민의힘 양진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잊은 채 민생행보를 이어가며 선경 아파트 내 한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아이들과 한때 즐겁게 지내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세배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양진영 예비후보 |
한편 국민의힘 양진영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법무법인 온 누리 대표변호사, 전)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역 역임하고,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동대학원(법학석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경영학 박사), 방송·통신 대학교 중어중문학과(문학학사)와 예비역 육군 중위(약 41개월 복무로 강원도 양구 21사단 보병소대장 역임, 저서로는 수필집‘눈이 부시게’ (2019) 외 논문으로 비정규직 차별 금지를 위한 ‘동일 가치노동·동일 임금 원칙’적용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외 다소 많은 경험이 있으며, 지역 일꾼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국민의힘 양진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잊은 채 민생행보를 이어가며 농수산물센터와 노적봉 산책로를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양진영 예비후보 선거 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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