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민의힘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수협 상록수산악회 한반도섬 탐방 여행 잘 다녀오시길 기원한다며 인사를 전했다.사진제공=김석훈 예비후보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국민의힘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구·갑)는 15일 지역구에 있는 경기남부수협 상록지점 앞에서 수협 상록수산악회원이 한반도섬 방문 탐방에 참석해 잘 다녀오시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오늘 한반도섬 방문 탐방 여행을 계기로 더욱더 하나 되고 단합되는 수협 상록수산악회가 되길 소망한다”라며 “비가 내리고 있으니, 안전사고에 꼭 유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즐거움과 웃음꽃이 가득한 행복한 여행시간이 되시길 기원하며, 안산과 상록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고 계신 수협 상록수산악회 회원의 정신을 본받아 안산시와 더 나아가 상록갑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함께하자”고 덧붙였다.
15일 국민의힘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수협 상록수산악회 한반도섬 탐방 여행 잘 다녀오시길 기원한다며 인사를 전했다.사진제공=김석훈 예비후보 |
한편 국민의힘 김석훈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늘 약자의 편에 서서 어둡고 낮은 곳부터 살피며, 오직 민생이라는 목포를 향해 걷겠다고 정치판에 뛰어들어 지난 1년여 동안 상록구 갑 당협위원장을 역임하는 동안 지역구 방방곡곡에 매월 100여 장의 현수막을 내걸고 GTX-C선 조기 착공을 기원하는 등 신발 4켤레가 닳도록 600여 차례에 걸쳐 안산시와 상록갑의 각종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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