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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국민의힘 양진영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상록신협 제33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유권자에게 명함을 건네며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사진제공=양진영 예비후보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국민의힘 양진영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 상록·을)는 15일 오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상록신협 제33차 정기총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록신협 정기총회에는 1,000여 명의 조합원이 해돋이극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진영 예비후보는 상록신협 조합원들과 인사 나누고 유권자의 마음을 잡기 위해 선거홍보물인 명함을 건네며 지지를 호소 했다.
양 예비후보는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산 발전은 물론 더 나아가 상록신협의 지속적인 성장 하길 바란다”라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신협이 될 것을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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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국민의힘 양진영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상록신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유권자에게 명함을 건네며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사진제공=양진영 예비후보 선거캠프 캠프 |
앞서 상록신협은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급식비 지원, 장학금 전달, 독거노인 쌀 전달, 학교 운동부 학생 지원, 해외연수 및 조합원 연수 등을 통해 복지사회 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양진영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법무법인 온 누리 대표변호사 ▲전)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역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고려대학교 대학원(법학석사)▲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경영학 박사)▲방송·통신 대학교 중어중문학과(문학학사)▲예비역 육군 중위(약 41개월 복무로 강원도 양구 21사단 보병소대장 역임하며 전역했다.
sinyouc11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