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손연재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손연재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주 건강하고 귀여운 아가와 남편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다."라며 "부모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며 세상 모든 걸 가진 느낌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모든 아가들이 건강하길 바라면서 저도 잘 키워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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