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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반포레 고후 꺾고 ACL 8강 진출...전북현대와 맞대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2-22 00:17

(사진제공=울산 HD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 HD가 반포레 고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ACL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울산 HD FC는 지난 21일(한국시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반포레 고후와 2023-24시즌 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경기를 치렀다.

울산 HD는 마틴 아담, 김지현, 엄원상, 아타루, 이동경, 고승범, 이명재, 김영권, 김기희, 설영우, 조현우가 선발로 나섰다.

반포레 고후는 미야자키, 곤잘레스, 우타카, 고바야시, 사토, 토리카이, 기무라, 만샤, 이마즈, 세키구치, 카와타가 선발로 나섰다.

전반 11분 울산 HD의 역습 상황 이동경이 내준 공을 엄원상이 슈팅으로 연결했고 골대 맞고 나온 공을 김지현이 오른발로 마무리하면서 울산 HD가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 43분 고바야시의 코너킥을 미츠히라가 머리로 마무리하면서 1-1 동점이 됐다.

후반 49분 울산 HD의 역습 상황 설영우가 찔러준 공을 엄숸상이 땅볼 크로스로 연결했고 주민규가 왼발로 마무리하면서 울산 HD가 2-1 리드를 잡았다.

이후 양 팀 득점없이 마무리되면서 앞서 열린 1차전에서 3-0 승리를 거둔 울산 HD는 합산 스코어 5-1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울산 HD의 8강 경기 상대는 전북현대모터스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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