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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연기학원 출연료 먹튀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다.
앞서 한 매체는 임창정의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이 지난해 광고 촬영 후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이 관련해 소속사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예스아이엠아카데미 연기학원은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와 전혀 관계가 없다"라며 "기사화된 출연료 미지급 사건 또한 임창정과 무관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내용 파악 후 추가적으로 설명할 내용이 있다면 다시 말씀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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