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소연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신사동호랭이를 추모했다.
소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해외에서 비보를 듣게 됐다."라며 "덕분에 수많은 추억을 얻을 수 있었다. 정말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몸도 마음도 모두 평온할 그곳에서 내내 평안하시길 기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사동호랭이는 지난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