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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초지 항아리 골 상인회' 닻 올려 첫 출항 길에 오르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4-02-25 13:48

골목형 상점가 지정 후 첫 정기총회 가져

현미령 회장,"상인회의 향후 목표와 발전 방향성 등 상인회의 기틀 마련 위해 모든 역량 펼쳐 나가겠다"

김철진 도의원,"경기도와 안산시에 적극적인 협의 통해 환경개선은 물론 작은 축제 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 다 펼쳐 나가겠다"
지난 21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의 상인들이 지난달 16일 안산시로부터 상인회 등록 및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승인받고 ‘초지 항아리골 상인회' 출범과 첫 정기총회를 열고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철진 경기도의원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의 상인들이 지난달 16일 안산시로부터 상인회 등록 및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승인받고 지난 21일 오후 초지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초지 항아리 골 상인회’(회장 현미령, 이하 상인회)를 출범식을 갖고 첫 정기총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파스텔플라워 화원을 운영하는 현미령 초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른 지역에 비해 뒤늦게 출범한 ‘초지 항아리 골 상인회’는 출범을 시작으로 상인회의 향후 목표와 발전 방향성 등 상인회의 기틀 마련을 위해 모든 역량을 펼쳐 도모해 나가자”라고 말한 후 회의를 통해 논의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1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의 상인들이 지난달 16일 안산시로부터 상인회 등록 및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승인받고 ‘초지 항아리골 상인회' 출범과 첫 정기총회를 열기전 현미령 회장이 임원진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 현미령 초지 항아리골 상인회장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인회는 앞으로 ►온누리상품권 취급 ►국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신청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4일 상인회 회원 A씨에 따르면 “김철진 경기도의회 의원이 상인회 등록과 출범을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이 소식을 접한 상점가 상인들은 김 도의원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의 상인들이 지난달 16일 안산시로부터 상인회 등록 및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승인받기 위해 김철진 도의원을 비롯해 김남국 의원,이혜경,최진호 시의원이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현미령 초지 항아리골 상인회장

이어 초지동 상점가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C모씨 또한 “김 도의원에 대해 우리 지역구 상인을 위한 진정한 정치인이다”라며“앞으로 '초지 항아리 골 상인회'의 번영을 위해 함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힘줘 말했다.

이에 김철진 도의원은 서면 축사를 통해 "'초지 항아리 골 상인회' 출범식을 축하 드린다"며 "골목형 상점가 등록에 따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와 안산시에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환경개선은 물론 작은 축제 등을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 펼쳐 나가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지난 21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의 상인들이 지난달 16일 안산시로부터 상인회 등록 및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승인받고 ‘초지 항아리골 상인회' 출범과 첫 정기총회를 열고 정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사진제공=현미령 초지 항아리 골 상인회장

한편, '초지 항아리 골 상인회'는 현미령 초대 회장(파스텔플라워)과 양두철 부회장(삼촌네 고기 가게)을 필두로 송경선 고문(석이네 냉 삼겹살), 김윤호 감사(아사도 횟집), 유남혁 총무(미혹), 이상현 재무(태극김밥)로 탄탄한 6명의 임원진으로 구성돼 회원 139개의 점포가 회원 등록을 마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닻을 올려 첫 출항 길에 올랐다.
sinyouc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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