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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데뷔 초 표정 논란 언급 "父 희귀병 진단 받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2-27 09:41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전종서가 데뷔 초 불거졌던 표정 논란을 언급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전종서 EP.29 신비한 에너지, 왜 이렇게 매력적이야? 전종서에 취할 시간'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업로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주변 사람들에게 전종서가 어떤 사람이라는 걸 들어서 멋있다, 되게 솔직하다는 걸 알았다. 근데 '표정이 왜 저래'라면서 잠깐 구설수에 올랐다고 하더라. '그게 무슨 소리야?' 했는데 그 상황을 알던 스태프들에게 아버지가 좀 편찮으실 때 얼마나 힘들었는지 내가 건너건너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엄마가 저렇게 편찮으신데 지금 돌아가시기 일보 직전인데 나는 내가 여기서 막 헛소리를 하면서 사람들을 웃기는 게 맞나 싶었다. 근데 나는 그런 직업이기 때문에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전종서는 "아버지가 희귀병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이런 증상이라는 걸 들었을 때 데뷔했다. 일을 하면서도 한쪽은 썩어 가는데 한쪽은 잘 되는 걸 느끼긴 했다."라며 "다 각자만의 사정이 있고 어떤 오해가 있건 루머가 어떻건 굳이 해명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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