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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 15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4-02-27 14:07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5년 연속 1위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 선도 및 람보르기니 파트너십 등 혁신 기술력 입증
활발한 사회공헌활동과 환경친화 노력 지속
한국타이어 테크노플렉스 외관./사진제공=한국타이어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타이어 산업 부문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타이어는 혁신 능력, 주주 가치, 사회 가치, 고객 가치 등 6대 핵심 가치 관련 항목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경영 능력, 재무건전성 등을 기반으로 국내 타이어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및 환경친화적 경영 등 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을 중심으로 톱티어(Top Tier) 기술력과 품질을 확보해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포르쉐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해온 결과, 전 세계 40여 개 브랜드 약 250여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출시하는 등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전기차 특화 기술로 탄생한 ‘아이온’은 지난 2022년 5월 유럽을 시작으로 한국과 미국 등 주요 전기차 선진국 출시 이후 지난해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국에까지 연착륙하며 전기차 전용 타이어 주류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아이온’은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대회 공식 레이싱 타이어로 활약 중이다. 최고 속도 320km/h, 최고 출력 350kW로 현존하는 최강의 전기차 레이싱 머신에 최상의 경기력을 지원하며 글로벌 최상위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키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의 파트너십으로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주관 레이싱 대회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의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서 2023 시즌부터 대회에 출전한 모든 람보르기니 차량에 ‘벤투스(Ventus)’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기술 지원에 나서며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속가능경영 부문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ESG 경영을 입증했다. 한국타이어는 ‘사회가 건강해야 기업이 건실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지난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대상 나눔 활동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며 연간 봉사활동 ‘1만 시간 달성’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또, 지난 2013년부터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모빌리티와 연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도 지속 이어오며 국내 교통안전 인식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해 10월에는 한국타이어 헝가리공장이 글로벌 친환경 소재 국제인증 제도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으며, 8월에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230 단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 넷제로(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화)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하는 등 탄소 배출 저감과 자원 고갈 방지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지난 2004년부터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등 기업 전체의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9월부터 12월까지 산업계 종사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일반 소비자 등 약 1만2000여 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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