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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서울 도심 곳곳서 대규모 집회·행사 열려…교통 정체 예상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4-03-01 12:01

3·1절 서울 도심 곳곳서 대규모 집회·행사 열려…교통 정체 예상./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삼일절을 맞이해 각종 집회와 행진 등으로 서울 도심 일대 도로가 교통 통제될 예정이다.

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세종대로·종로·을지로 일대에서 수만 명 규모의 집회와 행진이 예정돼 있어 도심권 일부 도로 교통을 통제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는 세종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에 이르는 구간 내 대규모 집회가 개최된다.

또 종로와 을지로에서도 여러 단체의 집회와 행진이 예고됐다.

자유통일당은 오후 1∼5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조직 국민대회'를 연다.

같은 시각 한국교회보수연합은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앞에서 5000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한다고 신고했다.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에서는 천만인운동본부가 주최하는 집회도 열린다.
 

종로구 보신각에서 '그날의 간절한 마음, 오늘 여기에 꽃피우다'를 주제로 타종식과 문화 행사도 열린다.

타종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포함해 항일 학생운동단체 '독서회'를 조직하고 항일 결사 단체인 순국당에서 활동한 김병현 애국지사의 자녀 김대하 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 7명,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 어머니 역할을 맡았던 박정자 배우 등 총 11명이 참여한다.

서울경찰청은 집회 중에도 세종대로 상에 수도권 광역버스 등 통행을 위한 비상차로를 확보해 남북 간 교통소통을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서울경찰청은 집회 행진 구간 주변에 가변차로 등 교통소통을 위해 교통경찰 20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을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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