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2월 3주차 주간랭킹에 따르면 아이유가 음원/음반 1352점, 유튜브 6711점, 전문가/평점랭킹 10점, 방송/포털/소셜 1444점, 총점 951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 뒤로는 르세라핌, 비비, (여자)아이들, 아이브, 뉴진스, 에스파, 태연, 라이즈, TWS 등이 자리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월 미니 6집 'The Winning'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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