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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2023년 3월 4주차 주간랭킹에 따르면 임영웅이 40만 5946표를 받으며 157주 연속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임영웅 뒤로는 이찬원, 김호중, 영탁, 방탄소년단 지민, 송가인, 이병찬, 방탄소년단 진, 방탄소년단 뷔, 박창근 등이 자리했다.
또한 임영웅은 '좋아요'에서도 3만 9348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 뒤로는 이찬원, 김호중, 영탁, 송가인, 방탄소년단 지민, 이병찬, 방탄소년단 진, 박지현, 황영웅 등이 자리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5월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앙코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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