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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비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단독 콘서트를 한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포스터에 따르면 비는 오는 6월 8일,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춤으로 끝을 볼 예정. 뛰다가 호흡 곤란 올 예정. 비쥬얼은 마지막이 될 예정. 공연 뒤 병원 예약 예정. 노래도 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는 지난 2022년 10월 'DOMESTIC'을 발매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