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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윤희나 기자] 정부가 이란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4월 19일 이란에서 발생한 폭발 사건과 같이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중동 정세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가지고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