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하성이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1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2024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날 김하성은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2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2루수 팝플라이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4회 1사 1,2루 상황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김하성은 6회 1사 상황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8회 1사 2루 상황 좌중간 안타를 기록하며 1타점을 기록했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팀은 2-5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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