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설인아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설인아가 해명했다.
앞서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강인이 소속된 파리 생제르맹 FC의 경기를 직관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인아는 음바페의 이름과 등번호가 마킹된 유니폼을 입고 이강인의 이름이 적힌 머플러를 들고 있었다.
이후 이강인의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을 입지 않은 것을 두고 DM이 이어지자 설인아는 "이강인 선수 티셔츠는 저 날 안 팔았다. 음바페는 파리생제에서 마지막 경기였고"라며 "그런 유의 DM 그만 보내라. 괴롭다. 파리잖아 한잔해"라는 글을 남기며 해명했다.
한편, 설인아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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