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나무엑터스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강기영의 친형이 지난 15일 세상을 떠났다.
강기영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아주대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 추모공원이다.
한편, 강기영은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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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5-1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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