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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포에 눈 부상' 곽민선, "치료 임하며 희망 가져...빨리 방송 복귀했으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5-20 00:06

(사진출처=곽민선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최근 행사 중 축포에 맞아 눈 부상을 당한 곽민선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곽민선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의 걱정에 감사드리고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 진심으로 송구스러운 마음이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곽민선은 "일주일 전 무대 특수효과로 인해 왼쪽 눈을 다치게 됐다."라며 "내상에 비해 외관도 깨끗하고 하루하루 치료에 임하며 희망을 갖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저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당연했던 것들에 대해 돌아보게 됐고, 특히 몸이 아프게 된 사람들을 배려하며 감사히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 생활조차 불안했던 가운데 느낀 생각들로 더 성숙해지는 것 같아 이 또한 뜻이 아닌가 싶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만 공연장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혹시 모를 사고로 다른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관계자분들께서 잘 대비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방송으로 복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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