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음주 뺑소니' 김호중, 12일 만에 비공개 경찰 출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희나기자 송고시간 2024-05-21 14:41

(사진출처=김호중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윤희나 기자] 가수 김호중이 경찰에 출석했다.

김호중은 21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다만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취재진을 피해 지하 주차장으로 경찰서에 들어갔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충돌하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사고후 미조치 등)를 받고 있다.

김호중은 사고 뒤 현장을 이탈해 경기도의 한 호텔로 갔다가 17시간 뒤인 다음날 오후 4시 30분께 경찰에 출석했다.

사고 3시간 뒤 김호중 매니저가 김호중의 옷을 입고 경찰을 찾아 자신이 사고를 냈다며 허위 진술하고, 소속사 본부장이 김호중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하는 등 이들이 조직적으로 범죄를 은닉하려 한 정황도 드러났다.

당초 김호중 측은 음주운전 의혹이 제기되자 부인했으나 지난 19일 인정하고 사과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