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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글로벌 지식 협력 및 물관리 디지털 전환 주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4-05-22 13:37

印尼 발리 현지 세계물포럼서 행사 진행
‘2024 K-water Alumni & Global Partners Networking Reception’ 행사 개최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에서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장·차관급 고위 관계자 및 국제투자기관 파트너들을 초청해 ‘2024 K-water Alumni & Global Partners Networking Reception’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1997년부터 그간의 물관리 경험과 지식을 활용해 다자간개발은행, 한국국제협력단 등 국제투자기관 파트너들과 함께 세계 각국의 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물 분야 컨설팅, 초청 연수, 기술 교류 등의 국제교육 협력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그간 협력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24개국 5천 명 이상의 수료 동문을 배출했으며, 이번 행사는 수자원공사가 그간 형성한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업에 참여한 협력국, 국제투자기관 등과 다자간 지식교류 확대 및 기후위기 등 글로벌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가 모여 기후위기 시대 물관리 해법을 논의하는 세계물포럼에서 수자원공사가 디지털 트윈을 비롯한 3대 초격차 기술을 선보임과 동시에 각국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지식교류 플랫폼으로서 역할까지 선도하게 돼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에는 바수키 하디물요노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장관, 안피치 하타 캄보디아 수자원기상부 차관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덴파사르시 행정부시장, 필리핀 공공사업부 차관보, 방글라데시 다카수도청 부청장 및 우즈베키스탄 상하수도공사 부사장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받은 협력국 주빈들과 주요국 동문 등이 참여했다.
 
또, 사로즈 주마 즈하 세계은행 물 부문장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투자기관 대표단도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수자원공사가 진행 중인 물 분야 지식교류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AI 정수장 등 3대 초격차 기술을 공유하고, 참석자 간 패널토론을 통해 물관리 기술 적용 및 물 분야 교육 협력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세계은행과는 지난 20일 첨단 디지털 물 기술과 연계한 지식교류 협력 강화 협약을 체결했으며, 21일 글로벌 물관리 교육 협력 모델과 사례 공유 등 특별세션도 함께하며 세계 각국에 물관리 경험과 지식을 확산했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물 분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3대 초격차 기술 같은 디지털 물관리 기술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지식역량이 필수적”이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물 분야 지식협력 및 교류를 활성화해 세계 각국에 기후위기 대응 및 물관리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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