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하퍼스 바자' 코리아가 배우 전여빈, 샤넬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전여빈은 이번 화보에서 일상 속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말간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미니멀한 의상 위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하는 주얼리와 워치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셔츠에 18K 옐로・베이지・화이트 골드 주얼리를 믹스 매치하는가 하면, 컬러 외에도 두께가 서로 다른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드해 패션 고수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코리아) |
전여빈이 착용한 주얼리와 워치는 모두 샤넬의 제품이다. 그가 화보에서 주로 착용한 컬렉션은 ‘코코 크러쉬’로, 퀼팅 모티프가 아이코닉하다.
이 외에도 옐로 골드를 코팅한 체인과 블랙 레더를 꼬아 엮은 브레이슬릿이 클래식한 매력을 자아내는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를 착용한 전여빈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이 함께한 패션 필름 또한 오는 6월 초 '하퍼스 바자' 인스타그램에 공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
샤넬과 전여빈이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 6월호와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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