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멜론)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대학교 축제 수익금을 기부한다.
소속사 어도어는 "다양한 곳에서 많은 분들과 만나기 위해 고려대학교 '입실렌티'를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조선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대학교, 동국대학교, 세종대학교, 중앙대학교 총 7개의 대학 축제 무대에 선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곡 'How Sweet', 'Bubble Gum' 무대와 함께 관객분들과 호흡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대학 축제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도 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4일 더블 싱글 'How Sweet'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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